슬픔을 함께 나누는 자리,
정중한 예절이 가장 큰 위로가 됩니다.
빈소에 들어서서 나오기까지, 여섯 단계로 정리했습니다.
빈소 입구에서 외투와 모자를 벗고, 조객록(방명록)에 이름을 적습니다.
상주에게 가볍게 목례한 뒤 영정 앞으로 나아갑니다.
분향 — 향 하나를 오른손으로 집어 촛불에 붙이고, 손으로 가볍게 흔들어 불을 끈 뒤 향로에 꽂습니다.
헌화 — 꽃을 두 손으로 받쳐 들고, 꽃송이가 영정 쪽을 향하도록 제단에 올립니다.
영정 앞에서 두 번 절합니다. 종교에 따라 절 대신 묵념이나 기도로 대신해도 됩니다.
상주와 한 번 맞절하거나 정중히 목례하고, 짧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.
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나옵니다. 부의금은 부의함에 넣거나 접수처에 전달합니다.
유가족의 종교를 존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임종 직후라도 괜찮습니다. 담당 장례지도사가 바로 안내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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