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막막한 상황,
저희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."
안녕하세요? 정도라이프 대표 윤영진입니다.
장례는 한 사람의 완성이며 인생의 마지막 쉼표라고 생각합니다.
그리고 내 가족과 소중한 사람을 떠나 보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.
10년 간 장례지도사로서, '소중한 사람의 마지막 순간을 아주 작은 후회도 없게끔 도와드려야겠다'는 다짐으로 수 많은 장례를 진행 해 왔습니다.
그런 다짐으로 진행한 장례가 어느 덧 1000건에 이르렀는데요.
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, 저희의 마음을 알고 다시 찾아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에 지금까지 자리를 지켜온 것 같습니다.
이처럼 한 번의 인연을 평생의 인연이 될 것이라 여기며, 항상 유족을 먼저 생각하는 상조가 되겠습니다.
정도라이프의 이름처럼 앞으로도 정도의 길을 걸으며, 상품을 포장하지 않고 정직하게 임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정도라이프 대표 윤영진 올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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