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84W7682-1.jpg

"막막한 상황,

저희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."

안녕하세요? 정도라이프 대표 윤영진입니다.

장례는 한 사람의 완성이며 인생의 마지막 쉼표라고 생각합니다.

그리고 내 가족과 소중한 사람을 떠나 보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.

10년 간 장례지도사로서, '소중한 사람의 마지막 순간을 아주 작은 후회도 없게끔 도와드려야겠다'는 다짐으로 수 많은 장례를 진행 해 왔습니다.

그런 다짐으로 진행한 장례가 어느 덧 1000건에 이르렀는데요.

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, 저희의 마음을 알고 다시 찾아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에 지금까지 자리를 지켜온 것 같습니다.

이처럼 한 번의 인연을 평생의 인연이 될 것이라 여기며, 항상 유족을 먼저 생각하는 상조가 되겠습니다.

정도라이프의 이름처럼 앞으로도 정도의 길을 걸으며, 상품을 포장하지 않고 정직하게 임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정도라이프 대표 윤영진 올림